Board
China Focus
  • HOME
  • >
  • Board
  • >
  • China Focus

중국, 한류 ‘소비자’에서 ‘협력자’로역할 전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봉황망코리아 작성일16-06-17 17:45 조회785회 댓글0건

본문

중국, 한류 소비자에서 협력자로역할 전환


코트라(KOTRA) 글로벌윈도에 따르면, 중국이 한류 도입의 소비자에서 협력자로 역할을 전환하고 있다. 최근알리바바, 텐센트처럼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지분을 확보한 중국 기업이 늘어나면서 중국이한류 도입 3.0’ 시대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중국 기업의 한류 도입은제작물 단순 수입, ② 포맷 사용권 획득을 통한 리메이크, ③ 관련 한국 기업에 대한 직접 투자 등 총 3단계로 구분된다. 1990년대 시작된 중국의 한류 도입은 단순히 한국 문화콘텐츠 상품을 수입하는 방식에 그쳤지만 2013년 들어 중국 방송국과의 합작 제작 및 리메이크 열기가 뜨거워졌다. 2013년 중국판아빠 어디가를 시작으로 한류 예능이 수출되면서 지난해나는 가수다’, ‘런닝맨’,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비정상회담등 약 20편의 한국 예능 프로그램이 중국 방송국과 합작 제작됐다.

일례로 지난 5월 말, 중국 IT 기업 텐센트와 온라인 티켓팅사웨이잉(微影)이 한국 엔터테인먼트사 YG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 텐센트와웨잉은 각각 3000만 달러, 5500만 달러를 투자해 각각 지분율 4.5 %, 8.2%를 획득하면서 YG 3, 4대 주주가 됐다.

한중 문화콘텐츠 산업분야의 협력은 기존의 단순 수입에서 공동제작, 동시 방영 등 다양화 되는 추세다. 영화와 드라마를 예로 들면, 올해 한국이 주도적으로 제작한 한중 공동제작 드라마만 7, 영화는 7~8편에 달한다

.

태양의 후예 처럼 중국 시장을 겨냥해 사전제작한 한중 동시 방영 드라마도 늘어나는 추세다. 상반기 중최고의 커플(이다해, 박광현, 조미 주연)’, 하반기에 이영애와 송승헌이 출연하는사임당이 한국과 중국에서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